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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 뷰티 전문 매체 엘르(ELLE) 차이나는 6일(현지시간) 징둥패션과 손잡고 펑상다뎬(风尚大典) 레드카펫 행사를 열었다.
올해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알려진 상하이타워(上海中心)에서 진행됐다.
이날 중국을 대표하는 많은 여배우들과 가수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엘르는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국제 패션잡지다. 중국 본토 최고의 패션 에디터들과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진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패션계, 연예계 인사가 총 출동한 '펑상다뎬' 행사는 중국 패션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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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748&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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