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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판빙빙 탈세사건을 폭로한 중국 유명 아나운서 추이융위안(崔永元)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의 분점을 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추이융위안의 모교인 중국전매대학(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 中国传媒大学)에 ‘추이융위안전몐(崔永元真面)’이라는 식당이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식당이 인기를 끌자 분점을 낼 수 있냐는 문의가 빗발쳤고, 추이융위안은 자신의 웨이보에 "캠퍼스 외 다른 분점을 낼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중국전매대학 베이위안(北苑) 음식점 2층에 위치한 추이융위안전몐은 면 요리 전문점으로 추이융위안이 직접 쓴 편액(扁額)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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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127&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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