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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29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중국이 독자 개발한 대형 무인 조기경보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中国电子科技集团公司) 38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대형 무인 조기경보기 ‘톈샤오(天哨)’는 지난 27일 산시성(陕西省) 푸청(蒲城) 공항에서 실시한 첫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톈샤오는 자동 이착륙, 순항 비행, 공중•지상 협동 능력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부 중국 매체는 톈샤오가 지난 2016년 주하이 에어쇼에 공개됐던 ‘JY300’ 무인 조기경보기라고 전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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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844&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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