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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산둥(山东) 지난(济南) 순쓰루(舜世路)에 위치한 씨에즈산(蝎子山)에는 가을을 맞아 알록달록 단풍 꽃이 피어났다.
씨에즈산에는 몇 천 그루의 연기나무가 심어져 있다. 최근 몇일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자 연기나무의 잎파리는 모두 붉게 물들었다.
절반은 초록빛 절반은 붉은 빛으로 물든 씨에즈산의 신비한 모습에 방문객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씨에즈산의 연기나무숲의 면적은 2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지난시에서 제일 큰 숲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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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918&category=4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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