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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모원웨이, 48세 나이에도 남다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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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최근 홍콩 가수 모원웨이(莫文蔚, 48)가 충칭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는 흰색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예전과 다름없는 모원웨이의 멋진 공연에 열린 호응을 보냈다. 

올해는 모원웨이가 데뷔한지 25주년되는 해다. 올해 48세가 된 모원웨이는 20대 시절부터 남다른 몸매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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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모원웨이의 콘서트 주최측이 모원웨이 다리에 3000만위안(약 48억원)에 달하는 보험을 들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모원웨이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피하지 않고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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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색빛에 반짝이는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이 같은 살색 포인트룩은 모원웨이만 소화할 수 있을 듯”이라고 전했다.

배우 겸 가수 모원웨이의 대표작은 <마약 네가 없다면(如果没有你)>, <전태정가(电台情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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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260&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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