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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중국 산둥(山东)성 서우광(寿光)시 지타이(纪台)진 멍자(孟家)촌의 600여 개 비닐하우스는 지난 8월 19일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이 마을 전체 비닐하우스 중 단 10여 개만 피해를 입지 않았고 대부분의 비닐하우스에는 물이 3m까지 차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가 발생한지 90여 일이 지난 현재 비닐하우스에 고였던 물이 빠져나가면서 주민들의 손이 바빠졌다. 주민들은 겨울을 앞두고 비닐하우스를 보수하는 등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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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881&category=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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