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지난 24일 중국 윈난(云南)성 쿤밍(昆明)시의 한 쇼핑몰에서 ‘일본문화축제’가 열렸다. ‘스모 선수’로 분장한 관계자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069&category=410002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 실려온 17살 여학생, 피 색깔이 분홍색? (0) | 2018.11.29 |
---|---|
'햇살에 멜팅', 중국판 인절미 (0) | 2018.11.29 |
화웨이 P20 Pro, 일본 VGP서 금상 수상...휴대폰 브랜드 중 유일 (0) | 2018.11.28 |
허난성 디컹위안의 전통 문화 (0) | 2018.11.28 |
외국인 교사∙학생이 함께하는 중국 전통극 대회 (0)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