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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허난성 디컹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디컹위안(地坑院)은 지하 사합원이라고도 불린다.
허난성 서쪽 시산구(西山区) 지역 디컹위안은 ‘평지의 구덩이를 사면으로 판 지하 주거형태의 마을’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민가이며 인류 혈거 문명의 활화석으로 여겨진다.
디컹위안 조성 기술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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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061&category=3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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