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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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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에는 후부(侯府)라는 저택이 있다. 후부는 후(侯)씨 성을 가진 사람의 저택이 아닌 후작(侯爵)이 거주하는 곳이다. 중국 역사상 무수한 후작 가운데 주목해야 할 인물이 있다. 바로 증국번(曾国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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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번의 고택 대문 위에는 '의용후제(毅勇侯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은 집주인의 신분을 보여준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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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번의 고택은 화려하지 않고 자태가 예스럽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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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vcV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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