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무게만 280kg" 중국 슈퍼호박 등장

반응형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서 280kg 무게의 `슈퍼호박`이 재배됐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서 일반 호박에 20배쯤 되는 ‘슈퍼 호박’이 재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서 280kg 무게의 `슈퍼호박`이 재배됐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푸양시(阜阳市)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봄 씨앗을 뿌려 재배한 호박이 무려 280kg인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서 280kg 무게의 `슈퍼호박`이 재배됐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이 슈퍼호박의 직경은 무려 115cm나돼 5살 어린이의 표준 신장(113cm)을 뛰어넘었다. 해당 농장에는 거대한 크기에 호박이 10개 이상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서 280kg 무게의 `슈퍼호박`이 재배됐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차이나포커스] 곽예지 기자 yeeji1004@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5iGni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