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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판, 스키복 입은 사진 공개…팬들 ‘환호성’ ▲ 최근 우이판이 자신의 SNS계정에 스키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최근 우이판이 자신의 SNS계정에 스키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패딩과 고글 그리고 검은색 보드로 ‘깔맞춤’한 우이판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 최근 우이판이 자신의 SNS계정에 스키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우이판은 사진과 함께 ‘일상이 운동’이라는 글도 게시했다. 이를 본 왕스총은 ‘헬멧도 쓰라’고 영어로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우이판의 안전을 생각하네요”, "영어 수준을 뽐내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 가장 .. 더보기
중국, 평창 성화대 무너질까 우려 ▲ 2018 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 만에 불길에 그을린 성화대를 발견한 중국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2018 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 만에 불길에 그을린 성화대를 발견한 중국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2018 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 만에 불길에 그을린 성화대를 발견한 중국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2월 9일 저녁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에서 주목 받았던 하얀색 달 항아리 모양을 한 성화대에는 현재 불타오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언론 매체는 성화대 겉면이 높이 솟은 불길에 검게 그을렸다며 붕괴 가능성에 대한.. 더보기
300여명의 중국 학생들, 3000km 귀성길 올라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머나먼 귀성길에 올랐다.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 봉황망(凤凰网)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시작 전날인 지난달 31일, 선양북역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더보기
중국 컬링 선수, “4강 진출 꿈 못 이뤄 아쉽지만 즐거워” ▲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중국팀 바더신-왕루이가 7-9로 노르웨이팀에 패배해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쳤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중국팀 바더신-왕루이가 7-9로 노르웨이팀에 패배해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쳤다. 중국과 노르웨이는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 1~7차전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해 타이 브레이커 경기를 치렀다. 긴장한 탓인지 중국팀은 6엔드 경기에서 잦은 실수를 이어오다가 결정적으로 마지막 한 샷에서 노르웨이에 4점을 내줬다. ▲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더보기
40년 전 중국의 춘제 현장 사진 ▲ 시장에서 춘제에 쓸 물건을 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제(春节)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2일 40년 전 춘제 모습을 봉황망(凤凰网)이 전했다. ▲ 춘련(春联)을 쓰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 ⓒ 봉황망(凤凰网) ▲ 저녁 식사 후 일가족이 TV를 시청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폭죽을 터뜨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새해에 사람들이 새 옷을 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 더보기
`나만의 비서` 알리바바의 스마트패스 ▲ 강릉시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서 자신의 여행 일정을 대신 짜주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강릉시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서 자신의 여행 일정을 대신 짜주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 관광객들이 홍보관에 입장할 때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고 이름과 국적을 입력하자 해당 정보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저장됐다.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서 컴퓨터로 자신의 얼굴을 인식해 그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광객들이 홍보관에 입장할 때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고 이름과 국적을 입력하자 해당 정보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저장됐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 맞춤 서비스가 제공.. 더보기
평창에서는 경기만? 최신 IT 기술 집약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인기’ ▲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또 다른 재미로 떠올랐다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또 다른 재미로 떠올랐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삼성의 기술과 혁신을 소개하는 모바일∙가상현실∙loT 등 체험관이다. 삼성의 브랜드 정신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를 표현하고 있다.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올림픽.. 더보기
“옷을 입지 않아도 고를 수 있어요”…알리바바 홍보관서 모습 드러낸 가상 피팅룸 ▲ 가상 피팅룸에 들어서자 카메라가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사진을 찍었다.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직접 옷을 입지 않아도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는 가상 피팅룸인 '티몰 매직미러'가 있는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 관광객들이 홍보관에 입장할 때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고 이름과 국적을 입력하자 해당 정보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저장됐다. ▲ 관광객들이 홍보관에 입장할 때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고 이름과 국적을 입력하자 해당 정보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저장됐다. 강원도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 올림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서 컴퓨터로 자신의 얼굴을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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