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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귀경길 고속도로 상행선 벌써부터 ‘북새통’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运· 춘절 대이동) 기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2일부터 도로 곳곳은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로 붐볐다. 춘윈 마지막 날인 3월 12일까지 귀성객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 더보기
설 맞아 귀성길 오른 중국인…가족 선물 ‘한아름’ ▲ 일 년에 겨우 한 두 차례 가족과 상봉하는 사람들은 새해 선물을 챙기느라 한창이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春节∙중국 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가족에게 전해줄 선물을 넉넉히 준비해 발걸음이 가벼운 반면, 어떤 이들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짐을 꾸린다. 일 년에 겨우 한 두 차례 가족과 상봉하는 사람들은 새해 선물을 챙기느라 한창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귀성객의 36.7%가 모친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한다고 답했다. 장신구와 화장품은 뒤로 밀려났다. 한 남성은 텐센트의 ‘집으로 돌아가는 선물’이란 특별코너에서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 더보기
알리바바, 향후 올림픽 디지털화 기반이 될 인공지능 솔루션 공개 ▲ ET 시티 브레인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알리바바가 향후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 ⓒ 봉황망(凤凰网) 10일 마윈(马云)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이 미래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알리바바 클라우드 ET 스포츠 브레인(ET 스포츠 브레인)’을 최초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ET스포츠 브레인은 스포츠 팬, 개최 도시, 경기장, 운동 선수, 조직위원회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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