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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세계 유일 세쌍둥이 중국 판다 4번째 생일 맞아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세계에서 유일한 세쌍둥이 판다 형제가 중국 광저우(广州)에 위치한 창룽(长隆) 동물원에서 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세쌍둥이 판다 형제의 이름은 멍멍(萌萌), 솨이솨이(帅帅), 쿠쿠(酷酷)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판다 형제의 어미 쥐샤오(菊笑)는 2014년 7월 29일 스촨(四川) 워롱(卧龙)에서 세쌍둥이 판다를 낳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판다가 세쌍둥이로 태어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판다 형제는 전세계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랐다. 생일을 맞은 멍멍, 솨이솨이, 쿠쿠는 사육사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생일상을 즐겼다.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더보기
중국 대학원 수험생 자리 쟁탈전에...도서관 문 파손 사고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대학원 입학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리를 맡기 위해 앞다퉈 도서관에 들어가려다 도서관 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7일 새벽, 중국 후난(湖南) 헝양(衡阳)에 위치한 모 대학교 도서관 문 앞에는 대학원 입학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도서관 입실 시간은 오전 6시 30분이지만 학생들은 자리를 맡기 위해 새벽 4시부터 줄을 선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6시 30분 문이 열리자, 학생들은 쟁탈전을 벌이며 도서관에 들어가려 했고 문은 무게를 못 이기고 끝내 깨졌다. 한 학생은 "학교 교실과 기숙사 내에는 에어컨이 없다”며 "38도가 넘나드는 폭염에 도서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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