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 비행사의 일상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최근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중국 여성 비행기 조종사의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30세가 된 한쓰위안(韩思源)은 중국의 한 민영 항공사 소속 비행기 조종사다. ▲ ⓒ 봉황망(凤凰网)한쓰위안이 이륙 전 직원들과 준비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봉황망(凤凰网)이륙 전 한쓰위안이 동료와 사진을 찍고 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한쓰위안이 이륙 전 비행기의 안전 시설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 ⓒ 봉황망(凤凰网)한쓰위안은 "처음 비행기를 조종했을 때는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이 적응이 됐고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 ⓒ 봉황망(凤凰网)비행기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