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테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 베이징, 공유 재산권 주택 관리 강화… 인테리어 필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앞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에 새로 지어지는 공유 재산권 주택의 건축 용적률이 2.5%로 제한된다. 베이징 청류구(城六区) 내 공유 재산권 주택 용적률은 2.8%를 넘기지 못한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베이징시 주택건설위원회(北京市住房和城乡建设委员会)’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안을 발표했다. ‘베이징시 공유 재산권 주택의 설계 및 살기 좋은 주거시설 건설 규정(임시)’에 따르면 향후 토지매매부터 주택개발·건설까지 모든 과정에서 공유 재산권 주택의 품질과 관련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공유 재산권 주택 관련 규정과 설계, 건설기준이 명확히 규정됐다. 관련 발표에 따라 베이징 청류구 내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의 건축 용적률은 2.8%를 넘기지 못한다. 주택 규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