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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미국 합참의장, “10년 안에 중국이 美 군사력 가장 위협하는 국가 될 것” 중국이 10년 안에 미국 군사력을 위협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28일 중국 자오바오(早报)는 미국의 소리(VOA) 방송을 인용해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25년쯤에는 중국이 미국 군사력을 가장 위협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던포드 의장은 2015년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밝혔던 미국 군사력에 위협이 되는 3대 국가 순위를 ‘러시아·중국·북한’ 순서로 메긴 것을 번복했다. 그는 "현재는 북한이 미국의 최대 위협”이라며 "하지만 인구통계와 경제적 상황을 고려 해보면 중국이 10년 안에 미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미국이 힘을 드러낼 수 있는 .. 더보기
최초 AI 칩셋 화웨이 ‘기린 970’… 상세 스펙 보니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화웨이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도입한 스마트폰용 칩셋을 개발 및 핸드폰에 적용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plication Processor, AP)가 탑재된 화웨이 ‘메이트10 라이트(Mate10 Lite)’는 내달 16일 독일 뮌헨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화웨이 자체 연구개발한 ‘기린(麒麟, Kirin) 970’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기린 970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능이 탑재된 점이다. 이 AP 칩에는 모바일 프로세서로는 처음으로 신경망 유닛 회로를 통한 머신러닝 AI 알고니즘이 적용됐다. 이 AI 기능.. 더보기
중국 배우 서기, 과도한 메이크업에 네티즌 `눈살`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배우 서기가 지난 27일 한 호텔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 중국 배우 서기(왼쪽)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 중국 배우 서기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 중국 배우 서기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 중국 배우 서기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 중국 배우 서기(왼쪽)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화월화 중국 전문 기자 yuehua@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d1Lbfo 더보기
재산 물려줄 가족 없는 중국 노인들, 집과 현금 ‘맞바꾼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에서 집이 있어도 물려줄 가족이 없는 노인들이 집과 현금을 맞교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방양로(以房养老∙집을 사서 노후를 마련하는 것)’는 지난 몇 년 간 중국에서 논의해왔던 화두다. 구체적인 의미는 본인이 죽더라도 재산을 물려줄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이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현금을 지급받는 것을 가리킨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주택 보유율은 87%로 미국(65.4%)∙영국(70%)∙일본(60%) 등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중국 노년층 인구 중 자가 주택을 보유한 비율도 적지 않다. 지난 23일 중국 양로금융 50인 포럼과 사회과학문헌출판사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양로금융청서: 중국양로금융발전보고’에 따르면 이방양로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 더보기
‘제2의 장가계’로 떠오르는 중국 싼칭산의 밤하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수많은 별이 쏟아지는 싼칭산(三清山)의 밤하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촬영한 장시(江西)성 싼칭산의 밤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자연유산인 싼칭산은 예로부터 '천하무쌍의 복지(福地)' 또는 '강남 제일의 선봉(仙峰)'이라 불리는 도교의 명산이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이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은 "가족과 함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일상의 피로를 씻을 수 있어 좋다”, "어서 싼칭산으로 고고!”, "예쁘다. 싼칭산으로 여행가자” 등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더보기
폭우가 만든 중국 후커우 폭포 장관 잇따른 폭우로 인해 중국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의 수위가 대폭 상승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내린 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의 수위가 대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후커우 폭포는 황허가 산시(山西)성과 산시(陕西)성 경계를 통과하면서 폭이 좁아져 생긴 폭포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보여줘 자연의 위대함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강우량의 증가로, 폭포의 폭이 기존의 30~50m에서 100m로 바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더보기
“스캔하면 휴지 무료!” 중국 소림사 화장실 이색 캠페인 휴지 낭비를 막기 위해 중국의 한 관광명소에 QR코드로 인식해야만 휴지를 쓸 수 있는 ‘휴지 QR코드인식기’가 등장했다.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지난 2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허난(河南)성 덩펑(登封) 쑹산(嵩山) 기슭에 자리 잡은 중국 무술의 본산인 소림사(少林寺)에 QR코드로 스캔 하면 휴지가 나오는 기계가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기계에 QR코드를 스캔하면 1초만에 약 90cm의 휴지가 나온다. 여러 번 스캔 해서 휴지를 쓸 수 있지만 잇달아 10번 이상 스캔하는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올라 휴지를 다신 쓸 수 없다.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관계자는 "국가.. 더보기
한국엔 없는 중국 맥도날드 메뉴 Top 6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박선녀,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NkUJQK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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