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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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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는 본 패션쇼 전날 열린 돌체 앤 가바나의 ‘시크릿 쇼’ 무대에 서기도 했다. 해당 쇼는 돌체 앤 가바나의 ‘2018 Sera gown 드레스 시리즈’다. 무대에 오른 디리러바는 검은 보석 왕관과 도트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봉황망은 "디리러바가 화려하고 매혹적인 돌체 앤 가바나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밀라노 패션쇼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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