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 봉황망(凤凰网)
10위 드론. CH-3와 CH-4가 파키스탄과 이라크 등에 수출되고 이룽(翼龙)이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수출되면서 중국 드론은 세계 드론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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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휴대형 대공 미사일. 해외 전쟁에서 여러 차례 군용기를 격추시켰으며 중국 첨단 기술 무기의 대명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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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자주포.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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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조기 경보기. 조기 경보기는 첨단 정보화 기술이 집약된 군사 장비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조기 경보기를 운영하는 국가가 많이 않으며 조기 경보기를 자체 생산해 수출하는 국가는 더 적다. 중국은 파키스탄에 조기 경보기를 수출하면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조기 경보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됐다.
▲ 사진 = ⓒ 봉황망(凤凰网)
6위 로켓포. 현재 중국은 전세계에서 로켓포 발전이 가장 빠른 국가로 꼽힌다. 또한 중국은 전세계에서 로켓포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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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대공 미사일. 터기에 FD-2000을 수출하고 세계 각국에서 FM-90 수주에 성공하면서 중국 방공 미사일 시스템은 중국 첨단 기술 무기 수출의 전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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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대함 미사일. 중국제 대함 미사일은 중국 무기 수출의 살아있는 광고다. 수입 국가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용 효과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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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잠수함. 중국은 지난 2016년 파키스탄에 S20 잠수함 8척을 수출했고 최근 방글라데시에 S20 잠수함 2척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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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둥펑(东风) 미사일. 지난 1988년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35억달러(약 3조원)에 달하는 둥펑-3 미사일을 수출했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는 35억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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