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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쑹타오(宋涛)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 봉황망(凤凰网)
15일 중국 봉황망은 쑹타오(宋涛)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시진핑 특사로 오는 17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쑹타오 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한에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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