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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황망은 2017년 마지막 달을 앞두고 꼭 가봐야 할 중국 관광명소 10선을 추천했다.
5. 형형색색으로 물든 언덕을 보고 싶다면…윈난성(云南省·운남성) 둥촨훙투디(东川红土地)
▲ 윈난성(云南省·운남성) 둥촨훙투디(东川红土地) ⓒ 봉황망(凤凰网)
▲ 윈난성(云南省·운남성) 둥촨훙투디(东川红土地) ⓒ 봉황망(凤凰网)
6. 인간 세계의 제일가는 산봉우리를 보고 싶다면…지린성(吉林省·길림성) 백두산
▲ 지린성(吉林省·길림성) 백두산 ⓒ 봉황망(凤凰网)
▲ 지린성(吉林省·길림성) 백두산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창바이산(长白山)이라고 불리는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지린성의 경계에 위치해있다 중국 국가 5A급 (중국 국가관광국에서 풍경구에 주는 평가∙5A급이 최고) 관광명소인 백두산은 '천 년 쌓인 눈, 만년 버틴 소나무, 인간 세계의 제일가는 봉우리로다. (千年积雪为年松,直上人间第一峰)'라는 시구가 있을 정도로 많은 시인들이 사랑한 관광명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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