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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엘사 저리가” 판빙빙, 독보적인 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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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최근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화보를 통해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판빙빙은 패션 매거진 바자르 중국판의 1월호의 커버걸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판빙빙은 화려한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까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당시 판빙빙은 콘셉트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된 듯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숄 드레스, 스팽글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한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어 판빙빙만의 카리스마도 뽐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최근 판빙빙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 판빙빙(范冰冰) ⓒ 바자르 중국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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