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와 윈난 변경지역에 위치한 만물시장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식용 다람쥐, 식용 도마뱀, 식용 번데기, 식용 딱충벌레 등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광둥(广东·광동)사람을 두고 흔히 날아다니는 것 중에서는 비행기만 빼고, 네 발 달린 것 중에서는 책상만 빼고 다 먹는다고들 한다. 하지만 라오스와 윈난(云南·운남) 변경지역에 위치한 만물시장을 가보면 말이 달라진다. 흔히 볼 수 없는 식용 다람쥐, 식용 도마뱀, 식용 번데기, 식용 딱충벌레 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거리 곳곳에서 민물생선, 야생 닭, 구운 황소개구리, 소의 발굽, 소의 꼬리, 소의 귀, 말린 생선, 구운 다람쥐고기, 튀긴 딱충벌레, 튀긴 귀뚜라미 등도 판다.ⓒ 봉황망(凤凰网)
거리 곳곳에서 민물생선, 야생 닭, 구운 황소개구리, 소의 발굽, 소의 꼬리, 소의 귀, 말린 생선, 구운 다람쥐고기, 튀긴 딱충벌레, 튀긴 귀뚜라미 등도 판다.
▲ 라오스와 윈난 변경지역에 위치한 만물시장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식용 다람쥐, 식용 도마뱀, 식용 번데기, 식용 딱충벌레 등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라오스와 윈난 변경지역에 위치한 만물시장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식용 다람쥐, 식용 도마뱀, 식용 번데기, 식용 딱충벌레 등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라오스와 윈난 변경지역에 위치한 만물시장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식용 다람쥐, 식용 도마뱀, 식용 번데기, 식용 딱충벌레 등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 거리 곳곳에서 민물생선, 야생 닭, 구운 황소개구리, 소의 발굽, 소의 꼬리, 소의 귀, 말린 생선, 구운 다람쥐고기, 튀긴 딱충벌레, 튀긴 귀뚜라미 등도 판다.ⓒ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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