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구이저우성(贵州省)의 한 묘족(苗族) 마을은 최근 춘제를 맞이하기 위한 ‘은(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 구이저우성(贵州省)의 한 묘족(苗族) 마을은 최근 춘제를 맞이하기 위한 ‘은(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 구이저우성(贵州省)의 한 묘족(苗族) 마을은 최근 춘제를 맞이하기 위한 ‘은(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설 명절 춘제(春节·춘절)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전역이 ‘춘제 맞이’로 벌써부터 분주하다. 일부 소수 민족은 전통 장식품 제작에 나섰다.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구이저우성(贵州省)의 한 묘족(苗族) 마을은 최근 춘제를 맞이하기 위한 ‘은(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묘족은 새해를 맞이할 때 화려한 실버 제품을 착용하거나 집안에 장식해놔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전통이 있다.
이에 마을 내 은 공예 장인들은 은 목걸이, 은 팔찌, 은 비녀 등을 제작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TSaSa4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함 부족한 러시아 해군의 가장 좋은 파트너는 중국 (0) | 2018.01.15 |
---|---|
중국, 파키스탄에 무인 공격기 비밀리에 판매 했다? (0) | 2018.01.15 |
열차에서 '담배피는' 중국 4살 아이 (0) | 2018.01.15 |
30년 동안 조개 껍질로 '추억의 장소' 만든 중국 남자 (0) | 2018.01.15 |
기이한 중국 교통사고 현장, 보험회사가 믿어줄까?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