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2일 홍콩 더푸(德福) 광장에서 만화 ‘마스터 Q(老夫子)’ 55주년 친필 작품 전시회가 열려 과거 홍콩에 대한 향수를 되살렸다고 23일 중신망(中新网)이 전했다.
▲ 만화 주인공 ‘마스터 Q’(오른쪽 첫 번째)와 ‘다판수’(大番薯, 왼쪽 첫 번째) ⓒ 중신망(中新网)
▲ ‘마스터 Q’ 작가 왕쩌(王泽)의 친필 작품 50점이 전시됐다 ⓒ 중신망(中新网)
▲ 옛 정취를 되살린 전차(电车)에 전시된 ‘마스터 Q’ 등장 인물들 ⓒ 중신망(中新网)
▲ 백화점도 옛 장터를 조성해 과거 이른 봄의 떠들썩한 분위기를 재현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kdFwA1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경제, 상하이∙베이징 등 '대도시 의존도 너무 커' (0) | 2018.01.23 |
---|---|
근황 전한 마윈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0) | 2018.01.23 |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공유까지' 중국 잡지화보 커버 장식 (0) | 2018.01.23 |
'인형 7000개 뽑은' 중국 인형뽑기 달인 (0) | 2018.01.23 |
송혜교가 참석한 '파리패션위크 현장' (0) | 201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