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쓰촨 대지진 9주년…얼마나 변했나

반응형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지난 9일 쓰촨(四川) 아바(阿坝)에서 5.12 원촨(汶川) 대지진 9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간을 재조명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바는 지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건물들로 빽빽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대지진이 발생한 2008년 5월 원촨 잉씨우쩐(映秀镇)의 재해 현장 사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진이 발생하기 전 잉씨우쩐은 원촨의 동남부에 위치한 중심지역 중 한 곳이었다. 해발 900M, 면적 115㎢에 달하는 잉씨우쩐은 원촨에서 55km 떨어져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대지진 발생 당시 원촨 잉씨우쩐(映秀镇)의 현장 사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올해 5월 9일 원촨 잉씨우쩐(映秀镇)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2008년 5월 22일 쓰촨 두장옌(都江堰), 폐허로 변한 학교 건물을 깨끗이 치우기 위해 폭파하고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2008년 9월 18일, 대지진이 남기고 간 잔해 속에서 새롭게 세워진 잉씨우 초등학교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올해 5월 9일 원촨 잉씨우쩐(映秀镇)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6Yq5OF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