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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우다징(武大靖)이 가족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26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우다징(武大靖)이 가족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26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 우다징이 많은 팬들 사이로 입국게이트를 빠져 나오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우다징이 많은 팬들 사이로 입국게이트를 빠져 나오고 있다.
▲ 우다징이 많은 팬들 사이로 입국게이트를 빠져 나오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우다징이 많은 팬들 사이로 입국게이트를 빠져 나오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27일 우다징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39초584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중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27일 우다징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39초584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중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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