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새 학기를 맞이한 중국 학생들

반응형

▲ 25일 안후이성(安徽省, 안휘성) 쉬안청시(宣城市, 선성시) 랑시현(郎溪县) 실험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과서를 받아 들고 신바람 난 모습으로 교실로 향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 명절 춘절(春节)이 끝나고 전국 각지의 초•중•고등학교가 개학 시즌을 맞이했다. 

27일 중신망(中新网)이 학교로 돌아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전했다. 


▲ 26일 상하이시(上海市, 상해시) 텐산(天山) 제2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카이비리’(开笔礼, 어린이들이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예례)를 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26일 장쑤성(江苏省, 강소성) 롄윈강시(连云港市, 연운강시) 간위현(赣榆县, 공유현) 실험 소학교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26일 장쑤성(江苏省, 강소성) 화이안시(淮安市, 회안시) 훙저구(洪泽区) 가오량젠(高良涧) 초등학교 학생들이 새 교과서를 들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25일 귀이저우성(贵州省, 귀주성) 쭌이시(遵义市, 준의시) 문화 초등학교 4학년 5반의 학생이 손을 들고 선생님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26일 상하이시(上海市, 상해시) 톈산(天山) 제2 초등학교 1학년의 한 반에서 선생님이 학생의 이마에 주사(朱砂)를 찍어주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8hEBdz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