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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홍콩을 닮은 중국 선전 ‘뤄후(罗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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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21일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봉황망(凤凰网)

 

선전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도시인 뤄후구의 빌딩은 대부분 홍콩의 건물 양식을 따라 건축됐다.

 

▲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봉황망(凤凰网)

 

80년대 이후 뤄후구에는 높은 빌딩이 우후죽순 세워졌다. 전통 양식과 모던 양식이 한 데 어우러져 색다른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봉황망(凤凰网)

▲ 홍콩을 닮은 도시 광둥(广东)성 선전(深圳) 뤄후(罗湖)구의 전경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사진에 담았다. ⓒ 봉황망(凤凰网)

현재 뤄후구는 재개발 5년 계획에 돌입한 상태다. 향후 신 건축 양식 도입, 현대적 시내 환경 조성, 쾌적한 아파트 단지 설립 등 도시 개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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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goo.gl/5HMd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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