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미녀를 업은 저팔계, 흥미로운 서커스단 공연

반응형

▲ 저팔계 복장을 한 남성이 여성을 업고 있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면서 외부에서 활동하는 중국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서커스단이다.

 

▲ 숫양 두 마리가 양보 없는 결투를 벌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26일 봉황망(凤凰网)이 중국 남부의 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 서커스단의 모습을 전했다.
 

▲ 수탉 두 마리가 결투를 벌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한 남성이 입으로도 불기 힘든 더운물 주머니를 코로 불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마술사가 바늘로 풍선을 통과하는 마술을 펼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방금 코로 더운물 주머니를 불던 남성이 50kg의 쇠 신발을 신고 걷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체중이 100kg이 넘는 한 여성이 입으로 자전거를 물고 맨발로 칼날 위에 서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한 남성이 물구나무서서 붓글씨를 쓰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rqEP6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