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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 사는 중국 판다 자오칭(娇庆)은 지난 15일 8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육사는 자오칭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케익을 준비했다. 자오칭은 대나무 더미에 앉아 케익을 맛있게 먹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자오칭은 작년 6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친구 멍멍(梦梦)과 함께 독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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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827&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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