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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리엔챠오(莲桥)촌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수영장을 직접 만들고 6년 동안 무료로 개방해왔다고 보도했다.
져장(浙江)성 푸양(富阳) 루주(渌渚)진에 위치한 리엔챠오촌 주민들은 지난 2012년 150만위안(약 2억 4600만원)을 들여 수영장을 만들었다. 이후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로 개방했다.
리엔챠오촌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하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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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3668&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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