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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1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민간 예술의 꽃이라 불리는 피영시(皮影戏) 공연이 웨이산후(微山湖)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피영시는 중국의 ‘그림자극’이라고도 불리며 가죽이나 종이로 만든 다채로운 그림자 인형을 활용해 연극을 하는 형태다. 약 14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영시를 배 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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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50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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