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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 남다른 몸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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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배우 양미(杨幂)의 뛰어난 패션 센스와 날씬한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양미 스튜디오(杨幂工作室)는 양미가 참석한 한 패션 행사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는 검은색 투피스를 입고 있다. 빨간색과 흰색 꽃 무늬로 디자인된 상의와 검은색 스커트가 차분하면서도 역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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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는 현재 키 167㎝, 체중은 35㎏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양미가 많이 수척해 보인다고 걱정하면서도 양미의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미는 지난 2016년 연예 프로그램 ‘진정한 사나이(真正男子汉)’ 촬영 당시 몸무게가 48㎏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양미는 한 인터뷰에서 "늙어 가는 것이 두려운가 아니면 살 찌는 것이 더 두려운가”라는 질문에”살찌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체중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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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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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263&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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