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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둥관, 초대형 광고판 ‘와르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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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8월 31일 3시경 둥관(东莞) 동청후이예 광장(东城汇业大厦广场)에서 대형 광고판이 둥관 은행 방향으로 쓰러졌다. 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현장에 주차돼 있던 많은 차량 위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경위를 조사한 둥관시는 광고판의 나사가 이미 오랜 녹이 슬어있는 상태에서 강풍이 불자 광고판이 쓰러지게 됐다고 밝혔다.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건 현장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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