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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4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주걸륜 중국 콘서트의 가짜 입장권이 시중에서 대량 매매됐다. 한 피해자는 “입장권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했을 때 신뢰할 만한 상품 정보가 떠서 가짜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실제로 입장권만 봐서는 진짜 표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정교했다. 봉황망은 콘서트 당일 가짜표를 산 피해자가 3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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