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 고향 가는 귀성객이 가장 많은 도시는?
▲ 지난 15일 광둥성(广东省, 광동성) 둥관시는 많은 귀성객들로 도시가 텅 비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 중 고향으로 이동한 귀성객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 텅 빈 둥관시 거리 ⓒ 봉황망(凤凰网) 지난 16일 봉황망(凤凰网)은 2017년 빅데이터를 인용해 춘절 기간 중 귀성객이 가장 많았던 도시를 소개했다. ▲ 텅 빈 둥관시 거리 ⓒ 봉황망(凤凰网) 2017년 빅테이터에 따르면 귀성객이 가장 많았던 중국 10대 도시는 둥관(东莞, 동완), 포산(佛山, 불산), 광저우(广州, 광주), 선전(深圳, 심천), 창사(长沙, 장사), 상하이(上海, 상해), 쑤저우(苏州, 소주), 베이징(北京, 북경), 우한(武汉, 무한), 정저우(郑州, 정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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