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vivo APEX, 98% 면적의 베젤리스 스크린

반응형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Vivo APEX의 위쪽과 좌우 테두리 폭는 1.8mm로 업계 최소 규모다. 하단부 테두리 폭은 4.3mm이며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를 차지한다.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얇은 테두리로 인해 전방 카메라는 기계 안으로 숨었다. 카메라 기능을 열면 카메라가 상단부에서 자동으로 올라온다. 반응속도는 0.8초다.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측면에는 심(SIM)카드 슬롯과 전원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탄탄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이 눈에 띈다.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25일(현지시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vi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스크린 면적이 전체의 98%에 달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vivo APEX’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하이파이(HiFi,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음원) 음질을 구현하며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sun.k@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ubN6oU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