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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쇼우광(于晓光)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족의 근황을 전해 추자현과 아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 중에는 '바다'가 산타옷을 입고 아빠 위쇼우광의 품에 안겨 손짓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위쇼우광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건강을 회복한 추자현의 근황도 볼 수 있다. 추자현은 루돌프 머리띠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며 위쇼우광과 함께 깜찍한 포즈으로 사진을 찍었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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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993&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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