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호텔로 변신한 채석장

반응형

▲ 지난 23일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구의 버려진 채석장에 벌집 모양의 호텔이 완공됐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폐기된 채석장이 호텔로 탈바꿈해 화제다.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지난 23일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구(浦口区)의 옛 채석장에 벌집 모양의 호텔 건물이 완공됐다. 

호텔 양쪽에는 조각공 100명이 6개월 동안 훼손된 산을 깎아 만든 높이 30m의 거대한 돌사자가 두 개가 있어 웅장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조각공 100명이 6개월 동안 훼손된 산을 깎아 높이 30m의 거대한 돌사자를 만들었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본문 첨부 이미지
▲ 조각공 100명이 6개월 동안 훼손된 산을 깎아 높이 30m의 거대한 돌사자를 만들었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30036&category=4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