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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폐기된 채석장이 호텔로 탈바꿈해 화제다.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지난 23일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구(浦口区)의 옛 채석장에 벌집 모양의 호텔 건물이 완공됐다.
호텔 양쪽에는 조각공 100명이 6개월 동안 훼손된 산을 깎아 만든 높이 30m의 거대한 돌사자가 두 개가 있어 웅장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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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30036&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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