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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 27일 베이징현대는 2019년 i23, 신명도, 소나타 등 3개 차종에 대해 신에너지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지문인식, 자율주행, 지능형 인터넷 등이 포함된 제품으로 베이징 현대의 상당한 투자를 옅 볼 수 있다.
뉴 i25는 1.6 GLS 2WD AT 모델에 기반해 배치됐으며 Carplay&Carlife, 7인치 차량용 멀티플렉스, 사이드미팅 헤드램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명도는 1000만 명 사용자 기념 모델로 신명도 1.8 GLS AT 자동 스마트형으로 제작되었으며, TPMS 태압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석 시트 뒷좌석 전동(허리지지)가 기존 모델에 추가 됐다.
소나타는 91.6T-GDi GLS DCT 스마트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양에 BSD 망원존 모니터링 시스템, 전경천장, 측풍선, 235 에어백이 추가 설치됐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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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30018&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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