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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세계 최대의 언색호(堰塞湖)인 징포후(镜泊湖)가 폭우로 인해서 임시 폐쇄됐다가 지난 7월 28일부터 정상적으로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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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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