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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교통법규를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주차도 예외가 아니다.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주차금지구역에 몰래 차를 두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방법으로 불법주차 하는 차량도 많다.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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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주차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세워둔 차가 많은 곳이 바로 주차장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중국인도 있다.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불법주차한 차량에 ‘대단하게도 세워놨군’이라며 비꼬는 말을 남긴 사람도 있다.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심지어 불법주차를 단속하는 정부 차량까지도 불법주차의 덫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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