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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문

겨울 중국 황허에서만 볼 수 있는 '고드름 설경' ▲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겨울이 다가오자 세차게 쏟아지던 중국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수가 ‘고드름 왕국’으로 변신했다. ▲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3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후커우 폭포는 황허가 산시(山西)성과 산시(陕西)성 경계를 통과하면서 폭이 좁아져 생긴 폭포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보여줘 자연의 위대함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 더보기
'화려함의 끝장판' 2018년 중국 새해 순간 포착 ▲ 다롄(大连) 싱하이(星海)광장 ⓒ 봉황망(凤凰网)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2017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중국 전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 봉황망(凤凰网) ▲ 상하이 동방명주 ⓒ 봉황망(凤凰网) 베이징(北京·북경), 상하이(上海), 정저우(郑州), 다롄(大连) 등 중국 전역에서는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대형 강아지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 상하이 디즈니랜드 ⓒ 봉황망(凤凰网) ▲ 우한(武汉) 환러구(欢乐谷) ⓒ 봉황망(凤凰网) ▲ 정저우(郑州) CBD ⓒ 봉황망(凤凰网) ▲ 지린성(吉林省·길림성) 쑹위안(松原)의 차.. 더보기
중국 ‘심각한’ 황사·미세먼지 습격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정부의 엄격한 환경보호 정책으로 대기오염이 다소 개선된 듯 보였지만 중국 남부지방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30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됐다. 장쑤성(江苏省·강소성) 난징(南京·남경)의 거시거리가 평소(10km)보다 500m대로 뚝 떨어지면서 시내 주요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한편 29일 몽골 고비.. 더보기
개띠 해 맞아 '2018장 강아지 캐릭터'로 만든 대형 작품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28일 중국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가 개띠 해를 맞아 자신의 작품으로 대형 "강아지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종이 공예가가 2018 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 캐릭터’ 작품 2018장을 완성했다. 2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전지공예가 서건(徐建)씨의 작품을 공개했다.. 더보기
중국, 베이징 등 외국인 무비자 체류 기간 6일로 확대 ▲ 사진 = 중국 정부가 외국인의 여행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 3개 지역에 대한 무비자 체류 가능 시간을 6일로 확대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정부가 외국인의 여행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 3개 지역에 대한 무비자 체류 가능 시간을 6일로 확대했다. 해당 지역 공항을 경유하기만 해도 144시간 체류가 가능하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北京, 북경)∙톈진(天津, 천진)∙허베이(河北, 하북) 등 3개 지역이 53개국 외국인에 대한 무비자 체류 가능 시간을 72시간에서 144시간으로 확대했다. 중국 방문 여행객은 물론 제 3국 방문을 위해 중국을 경유하는 외국인도 출국을 증명할 수 있는 증서 및 비행기 티켓만 소지하면 6일 동안 별도의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또 해당 정책의 .. 더보기
2018년 중국 첫 국기 게양식 현장 ▲ 2018년 첫 국기 게양식이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天安门广场·천안문광장)에서 열렸다. ⓒ 봉황망(凤凰网) 2018년 첫 국기 게양식이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天安门广场·천안문광장)에서 열렸다. 베이징 톈안먼광장에는 첫 국기 게양식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인민해방군이 무장경찰을 대신해서 2018년 첫 국기 게양식부터 국가 호위와 예포 발사를 맡았다. ⓒ 봉황망(凤凰网) ▲ 2018년 중국 첫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2018년 첫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30분 국기 게양식부터 인민해방군이 무장경찰을 대신해서 국가 호위와 예포 발사를 맡았다. 2018년 첫 게양식 현장은 CCTV, 국제라디오방송 등을.. 더보기
2017년 중국 마지막 국기 게양식 현장 ▲ 2017년 중국의 마지막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2017년 마지막 국기 게양식이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天安门广场·천안문광장)에서 열렸다. 오는 1월 1일부터 중국 인민해방군이 국기 게양을 맡는다. ▲ 2017년 중국의 마지막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 2017년 중국의 마지막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2017년 마지막 국기 게양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봉황망에 따르면 오는 1월 1일부터 인민해방군이 무장경찰을 대신해서 국가 호위와 예포 발사를 맡는다. 2018년 1월 1일 톈안먼 광장의 국기 게양식이 처음으로 무장경찰이 아닌 인민해방군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다. 2018년 첫 게양식 현장은 CC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 더보기
엑소 출신 크리스-미녀 배우 구리나자 ‘세기의 만남?’ ▲ 사진 출처 = ⓒ 봉황망(凤凰网) 그룹 엑소 출신의 크리스(우이판)와 배우 구리나자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7일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구리나자가 최근 전 남자친구인 장한과 헤어진 뒤 크리스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확산돼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구리나자와 크리스 양측은 모두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구리나자의 소속자 측은 지난 27일 웨이보에 게재했던 4월달 글을 리포스트했다. 리포스트된 글은 "세상에는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고, 쓸데없는 말은 수행하느니만 못하다”라는 내용으로 열애설에 대한 은유적인 부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측 또한 소속사 공식 SNS 계정에 "불필요한 일을 꾸며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라고 올려 구리나자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구리나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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