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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부성(郭富城)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산설’이 솔솔 피어나던 곽부성(郭富城·궈푸청)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빠가 된 사실을 밝혔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앞서 홍콩 등 중화권 언론매체는 곽부성의 23살 연하 아내인 모델 팡위안(方媛)이 지난 9월 1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곽부성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 51살인 곽부성은 지난 3월에 29살인 팡위안과 홍콩 모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화제였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당시 51살인 곽부성이 지난 3월에 29살인 팡위안과 홍콩 모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화제였다. 곽부성 부부는 지난 4월 2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후 결혼 5개월 만에 초고속 부모가 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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