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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같은 옷 다른 느낌", 중국 스타들의 비슷한 스타일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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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셔니스타들이 '같은 옷 다른 느낌'의 룩을 선보였다. 

16일 봉황망(凤凰网)은 화보·시상식·행사장 등에서 각자의 확실한 콘셉트를 보여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재조명했다.


▲ 중국 최고의 모델 리우웬(刘雯)(좌)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宋茜)(우) ⓒ 봉황망(凤凰网)




▲ 엑소(EXO) 찬열과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所以和黑粉结婚了)라는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위안산산(袁姗姗·원산산)(좌) / 장이모우 감독의 뮤즈 니니(倪妮)(우) ⓒ 봉황망(凤凰网)




▲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韩庚)(좌) / 두쟝(杜江·두강)(우) ⓒ 봉황망(凤凰网)




▲ 노래와 연기 모두 뛰어난 만능엔터테이너 징보란(井柏然·정백연)(좌) / 중화권 청춘스타 왕카이(王凯·Nick Wang)(우) ⓒ 봉황망(凤凰网)

▲ 안젤라베이비(좌) / 과거 빅뱅의 승리와 열애설이 났던 궈비팅(郭碧婷·곽병정)(우) ⓒ 봉황망(凤凰网)



▲ 중국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여주인공 쉬루(徐璐·서로)(좌) / 리위춘(李宇春·Chris Lee)(우)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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