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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2500억 원 투자된 병원, 조롱거리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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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망(中国网)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25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투자돼 지어진 병원이 누리꾼들의 비난 대상이 되고 있다. 

27일 중국망(中国网)에 따르면 광시(广西) 난닝(南宁)의 광시국제좡이(广西国际壮医) 병원이 변기를 닮은 건물 모습 때문에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난닝시 우샹신구(五象新区)에 위치한 이 병원은 비영리 공립 종합병원으로 15억 5600만 위안(약 2532억 원)이 투자됐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 10월에 문을 열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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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3005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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