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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화월화 기자= 최근 중국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뇌봉망은 31일 보도를 통해 안정 모니터링 플랫폼 '창우울'사이트에서 2억건 이상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유출된 2억건의 개인정보는 개인 이력서로 이름, 이메일, 전화, 성별, 직업 등 매우 자세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유출자 색출에 나서고 있으며 이 사건은 중국 정부 당국에 공식 의뢰한 상태다.
한편 구직을 위한 개인 정보 유출이라 악의적인 사건에 쓰일 것을 대비해 계좌 번호 및 비밀번호 수정을 지시한 상태다.
yuehua@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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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30119&category=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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