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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과학탐사선이 담은 '바닷 속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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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에 사는 대왕씬벵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15일 중국 차세대 원양 종합 과학탐사선 ‘커쉐(科学)’호가 서태평양 캐롤라인 제도에서 심해 자원을 탐사했다. 커쉐호에 탄 과학자는 원격조종 무인잠수정 ‘파셴(发现)’호로 정밀조사에 나서 신비로운 심해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서태평양 캐롤라인 제도에 사는 심해어 사진을 공개했다. 


▲ 심해에 사는 해면(海綿)인 해로동혈(偕老同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심해에 사는 하얀색 해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심해에 사는 바다나리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심해에 사는 황색 해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심해새우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심해에 사는 말미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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